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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follow the party

검색어에 follow the party 가 계속해서 올라와있네요

 

follow the party가 이슈가 된데에는 민경욱 미래통합당 의원이 21대 총선개표 조작의혹을 제기하며 관심이 쏠린것인데요

 

이를 근거로 해서 중국해커의 전산조작 가능성을 제기하였네요

민경욱의원은 검찰에 출석하여 투표용지 유출등에 의해 조사를 받았다고 합니다.

 

민경욱 의원은 기자회견에서 기표를 마친 투표용지는 일정 기간 보관되어야 한다며 절대 파쇄되어서는 안된다고 주장했어요

 

이날 전산조작 의혹에 대하여 민경욱의원은 부정선거를 획책한 프로그래머는 세상을 다 속인줄 알고 뿌듯했을 것이라며

공개적으로 자랑할 수 없는 일이기에 자기만 아는 표식을 무수한 숫자의 조합에 흩뿌려 놓았는데 그걸 알아냈다고 주장했습니다.

follow the party 뜻

follow the party 에 대해 민경욱 의원은 배열한 숫자의 배열을 찾아내 2진법으로 푼 뒤 앞에 0을 붙여서 문자로 변환 시켰더니

follow_the_party 라는 구호가 나왔다고 하네요? 

 

이런문자 배열이 나올 수 있는 확률을 누가 계산해 달라고 말했어요

또한 민경욱 의원은 해커가 남긴 지문을 살펴보니 follow the party 라고 나왔다고 했습니다. 

이는 공산당 구호가 영원히 당과 함께 가자 인데, 여기에서 영원을 뺸다면 follow the party 된다고 주장하며

중국 해커의 조작 가능성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사실이라면 좀 무서운데요...?

 

민경욱 의원은 천재 해커가 자기만 알아볼 수 있도록 만든것을 다빈치코드처럼 누가 발견한 것이라고 말하며 follow the party

이외에 영어로 된 문장이 더 나오는데 이것도 부정선거의 큰 단서가 될 것이고 다음기회에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 민경욱 의원 부정선거 의혹 제기

민경욱 의원은 follow the party 이외에 우체국근처에서 발견된 파쇄된 사전관외투표지도 공개를 하였는데요 파쇄된 투표지에는

인주가 찍힌 것으로 추정되는 투표지도 있었다고 하네요

투표지 분류기가 통신을 한다고 하며 실시간으로 개표수를 모처로 계속 보낼 수 있다는 얘기이고 분류기에 명령을 내릴 수도

있다는 것이라고 주장하였어요

민경욱 의원의 주장을 비판하는 사람에 대해서는 그사람들은 전산 조작 이론이 복잡하여 모른다며 방해는 하지말아달라고

호소했습니다.

 

누리꾼들은 민경욱의원의 주장에 찬반이 많은데 찬성측 주장은 "뒤에 국민이 있다. 절대 굽히지 마라. Follow the Party가 부정선거 증거다", "증거가 차고 넘치는데 아직도 언론에 보도가 안된다니 나라가 공산화하고 있다는 증거다", "저말이 그냥 나온 것 같으냐, 민경욱 진짜 혼자 싸우는 것 대단하고 민주주의는 우리가 지켜야 한다" 등 댓글을 올리며 응원하였어요

반면 반대측 주장도 있는데요
주장이 터무니없다고 일축하는 반응도 쏟아지고 있어요 "정신병부터 고쳐야 할 것 같다", "코미디언 데뷔하려고 하느냐" , "21세기에 부정선거라니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등 반대 주장이 팽팽히 맞서고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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